앞면 판과 뒷면 판의 짝을 손으로 맞추는 작업 — 재단하고 나서야 어긋난 걸 발견하면 그 판은 다시 뽑아야 합니다. 사인봇은 재단 후 짝이 맞는 배치를 자동으로 만듭니다.
단면 명함은 쉽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격자로 깔면 끝이니까요. 문제는 양면입니다. 용지를 뒤집어 뒷면을 출력하기 때문에, 뒷면 판은 앞면 판을 그대로 복사하면 안 되고 좌우가 거울처럼 반전된 순서로 배치해야 합니다.
이걸 머릿속으로 뒤집어 가며 손으로 배치하다 한 칸이라도 어긋나면, 출력하고 재단까지 마친 뒤에야 앞뒤가 안 맞는 걸 발견합니다. 용지와 시간이 같이 날아가는 실수입니다.
아래 영상은 실제 작업 파일 녹화이며 배속 없이 작동 속도 그대로입니다. 명함 양면배치 구간에서 앞·뒷면 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여유 있게 띄워 배치하면 카드마다 개별 칼선이 생기고, 간격을 좁게 붙여 배치하면 이웃 카드와 칼선을 공유하는 격자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격자 칼선은 재단 횟수가 줄어 재단기 작업이 빨라집니다.
양면 출력물은 용지를 뒤집어 출력하기 때문에 뒷면 판은 앞면 판의 좌우가 거울처럼 반전된 순서로 배치되어야 합니다. 이걸 손으로 맞추다 실수하면 재단 후에야 어긋난 걸 발견하게 됩니다. 사인봇은 이 반전 배치를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네. 배치와 함께 칼선·재단선이 생성됩니다. 간격을 좁게 붙여 배치하면 이웃 카드와 칼선을 공유하는 격자 형태로 만들어져 재단 횟수가 줄어듭니다.
앞뒤 짝을 맞춰야 하는 양면 인쇄물이면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크기 규격 칼선이 필요하면 카드칼선 기능(53.8×85.5mm · R2.43 내장)을 함께 쓰면 됩니다.
Ctrl+Z 한 번으로 실행 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수량이나 간격을 바꿔 다시 실행하면 됩니다.
무료 체험은 기능 13가지 전체가 열립니다. 체험 키를 입력한 시점부터 반나절 동안 실제 작업 파일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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