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하나 그려서 복사하고, 간격을 재고, 줄을 맞추던 돈보 작업. 사인봇은 드래그 한 번이면 5mm 돈보를 300mm 간격으로 사방에 균등하게 찍습니다.
실사 출력물을 시트커팅하려면 커팅기가 위치를 잡을 돈보(마크)가 필요합니다. 일은 단순합니다 — 원을 그려서 출력물 둘레에 놓으면 됩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단순하지 않습니다. 간격이 일정해야 하고, 출력물에서 띄우는 거리도 똑같아야 하고, 출력물이 길면 개수를 세어가며 줄을 맞춰야 합니다.
게다가 출력물 크기가 바뀔 때마다 이 작업을 다시 합니다. 붙여넣기한 돈보 하나가 줄에서 살짝 어긋나 있으면 커팅이 밀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드래그한 영역을 기준으로 2mm 띄워서 5mm 원형 돈보가 사방에 300mm 간격으로 균등하게 찍힙니다. 그리고 아래쪽 오른쪽에는 위·아래 방향 구분용 점 2개가 더 들어갑니다 — 커팅할 때 출력물 방향을 점 배열만 보고 알 수 있습니다.
※ 도해입니다. 실제 작동 모습은 메인페이지 작동 영상에서 전체 기능 흐름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돈보는 보통 판짜기가 끝난 다음에 찍습니다. 최적배치·자동배치로 판을 짜고, 완성된 판 전체를 드래그해서 돈보를 두르면 출력 준비가 끝납니다. 두 작업을 합쳐도 1분이 안 걸립니다.
5mm 원형 돈보가 드래그 영역에서 2mm 띄워 300mm 간격으로 균등 배치됩니다. 시트커팅·플로터 작업에서 실제로 쓰는 규격 그대로입니다.
아래쪽 오른쪽에 방향 구분용 점 2개가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커팅할 때 출력물이 어느 방향인지 점 배열만 보고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네. 드래그한 영역 길이에 맞춰 300mm 간격으로 균등하게 찍히므로 긴 현수막·시트 작업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Ctrl+Z 한 번으로 실행 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영역을 다시 드래그해서 실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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