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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팁

현수막 좌우 각재 여분을 만드는 방법

현수막은 좌우 끝에 각재(나무막대)를 감아 고정합니다. 그래서 출력할 때 디자인 좌우로 각재를 감을 여분을 함께 출력해야 합니다. 여분을 빼먹으면 디자인 일부가 각재에 감겨 들어가고, 현장에서 다시 뽑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여분은 얼마나 붙일까

각재 굵기와 감는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한쪽에 100mm 안팎이 무난한 기준입니다. 각재를 두 바퀴 감아 타카로 고정할 여유가 나오는 폭입니다. 업체마다 쓰는 각재가 다르니 자기 기준을 한 번 정해 두고 모든 작업에 같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작업 순서

  • 현수막 디자인 높이와 같은 높이의 흰색 사각형을 그립니다.
  • 폭을 여분 기준(예: 100mm)으로 맞춥니다.
  • 디자인 왼쪽 끝에 정확히 붙이고, 복사해서 오른쪽 끝에도 붙입니다.
  • 재단할 위치가 보이도록 여분 테두리에 점선을 넣고, "각재" 같은 표기를 작게 넣어 두면 재단하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룹으로 묶으세요

여분을 붙인 뒤 디자인과 여분을 한 그룹으로 묶어야 합니다. 따로 놀면 판짜기 중에 디자인만 옮기고 여분을 두고 오는 사고가 납니다. 출력 직전에 발견하면 다행이고, 출력 후에 발견하면 재출력입니다.

자동으로 붙이기

사인봇 현수막 각재는 선택한 현수막 좌우에 흰색 여분(기본 100mm)을 붙이고, 검정 점선 테두리와 "각재" 표기를 넣은 뒤 원본과 한 그룹으로 묶는 것까지 한 번에 처리합니다. 손 재단용 기준선이 필요하면 현수막 칼선이 조각 테두리 그대로 은은한 회색 점선(선 10mm/간격 100mm)을 그려 줍니다. 여러 장을 선택하고 실행하면 장마다 각각 적용됩니다. 현수막 각재·재단선 페이지에 결과 도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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